일리아스, 엑소솜 혁신 신약 개발 심포지움 개최

세계적 석학들로 과학자문위원회 창단…치료제 개발에 박차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19-09-11 11:51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이하 일리아스)가 지난 5일부터 9월 6일까지 이틀간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리아스 본사에서 ‘Exosomes in Medicine’을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움에는 Sai Kiang Lim 박사(A*STAR), 김인산 박사(KIST), 이동호 센터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배유한 교수(University of Utah), Ramkumar Menon 교수(University of Texas Medical Branch), 이돈행 교수(인하대병원), 육종인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정경수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유태현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박찬욱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내외 엑소솜, 약물전달시스템, 신약 개발 분야의 석학들과 임상 전문의들로 일리아스의 과학자문위원(Scientific Advisory Board, SAB) 자격으로 참석했으며 일리아스의 공동연구팀들과 국내외 IP 로펌 변리사들이 함께 자리해 다양한 분야에서 입체적이고 심도 깊은 토론의 장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양일에 걸쳐 일리아스는 현재 개발 중인 10여개 엑소솜 신약 파이프라인들의 비임상, 임상 개발 현황과 전략에 대해 공유하고, 혁신 엑소솜 신약 개발을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 및 해결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는 것.
 
또한 엑소솜 신약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입지를 다지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IP 확보 전략에 대해 심포지움에 참석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Sai Kiang Lim 박사는 수십년 간 MSC를 활용한 재생의학물질의 치료적 효능을 연구해온 전문가로 6일 KAIST KI 헬스사이언스 연구소가 주관하고 일리아스가 후원한 ‘Therapeutic Bioengineering: The Next Generation of Innovative Bio-Medicine, Exosome & MSC 심포지움’ 에 연자로 참석해 “A new paradigm in MSC-based Regenerative Medicine” 강연을 통해 엑소솜 치료제의 촉망되는 미래를 강조했다.
 
아울러 UTMB의 Ramkumar Menon 교수는 태반을 통과할 수 있는 엑소솜이 산과 질환의 조기 진단과 치료제로서의 높은 잠재력과 강력한 이점에 대해 소개했다.
 
그동안 일리아스는 기존에 없던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서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는 것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이번 심포지움과 함께 정식으로 창단 된 일리아스의 과학자문위원단은 현재 협업 중인 국내외의 다양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엑소솜 신약 개발 과정에서 당면할 과제들에 대해 폭넓은 관점에서 조언을 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처음 개최된 일리아스의 ‘Exosomes in Medicine’ 심포지움은 다양한 쟁점을 바탕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며, 신약 연구에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Science를 강화하고 개발 전략을 보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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