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 언제 어디서나 녹취 '메디보이스 클라우드' 공개

"클라우드 서비스로 초기 비용 절감 가능..중소병원 타겟"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9-09-16 16:38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셀바스 AI는 의료녹취 솔루션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새롭게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셀비 메디보이스는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인식 엔진을 탑재한 의료녹취 솔루션으로, 의료진들이 영상 데이터 판독 소견에 대한 ▲실시간 음성 저장, ▲문서화, ▲시스템 등록 등을 지원한다.
 

현재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수술실 및 회진 과정, 제주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등 국내 대형병원에서 사용 중이다.
 
이번에 셀바스 AI는 진료 효율성 및 도입, 사용 편의성, 초기 도입 부담 절감 등을 위해 의료진당 월정액 사용료만으로 이용 가능한 셀비 메디보이스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선보인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병원 PC 등에 설치 프로그램만 다운로드받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셀바스 AI측은 "3년 이상 영상의학과 의학용어를 딥러닝해 엑스레이,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CT)과 같은 다양한 의료 영상 판독 소견을 음성 저장하고, 문서화는 물론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으로 전송도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기존 구축 형태는 대형병원위주로 공급했다면, 이번에 공개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비용 부담을 줄여 중소병원을 타깃으로 한다"면서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엔진, 영상의학과 특화된 학습, 높은 인식률 등을 바탕으로 진료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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