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유망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 개최

신약개발조합 산하 K-BD그룹 주최…상생협력‧정보 교류 기회 제공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19-09-20 18:08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연구회장 이재현)(이하 K-BD Group)는 지난 19일 TIPS타운 S1 팁스홀에서 ‘2019년 제1회 유망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을 개최하고 바이오헬스 분야 대·중견·중소기업과 스타트업간 연계·투자협력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포럼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창업진흥원 간 바이오분야 유망스타트업 발굴 및 바이오헬스 산업계 투자·연계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과 병행해 진행됐다.
 
또한 국내 바이오헬스기업(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 및 벤처캐피털 등 투자기관에게 유망바이오벤처·스타트업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통한 유망아이템 발굴 및 투자, M&A 등 상생협력 및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K-BD그룹 관계자는 “이번 제1회 투자포럼에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K-BD그룹 소속 바이오헬스분야 대기업·중견·중소기업과 벤처캐피탈 등 50여개 기업과 면역항암, 비만·당뇨등 대사성질환, 심뇌혈관질환, 빅데이터-인공지능을 통한 신약개발 등 다양한 질환 및 기술분야 30여개 유망 벤처·스타트업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9월 중 제2회 포럼이 이미 개최 예정되어 있는 등 향후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산업계와 스타트업간 상호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 수요 중재 및 조정활동을 통해 상생협력과 글로벌 경쟁우위가 확보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바이오헬스산업계와 스타트업 간 연계·투자협력사업에 본격 착수한 K-BD Group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조직으로 현재 바이오헬스기업, 벤처·스타트업, 대학, 연구기관, 의료기관, 투자기관, 기술거래기관, 창업보육기관, 컨설팅기관, 인프라운영 기관 등 총 150개 기관 33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기술마케팅 관련 전문가 양성 교육, 바이오헬스분야 벤처·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공조체계 구축, 바이오헬스산업 사업개발분야 최신 정보공유의 장 조성 등을 진행함으로써 제약·바이오헬스 사업개발 분야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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