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학회, `신약개발 전주기 단계서 제제기술` 정보 교환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9-09-2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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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약제학회(회장 이범진)는 오늘(20일) 오전 9시30분~오후 6시 아주대학교 종합관 대강당에서 각계 연구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약개발 전주기 단계에서의 제제기술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2019 제제기술 워크숍을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

 

사단법인 한국약제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후원한 이날 제제기술 워크숍에서는 한국약제학회 이범진 회장의 개회사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갈원일 부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워크숍은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오전 세션에서는 박종혁 변리사(박종혁 특허법률사무소)의 `특허분쟁에서의 제제연구자의 역할`, 조기숙 대표(Pharma S&C)의 `ICH CTD 제도 및 Documentation 방법 이해`, 김성원 책임연구원(LG 화학)의 `신약개발에서의 preformulation의 중요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오후 세션에서는 이종화 분석동태연구그룹장(안전성평가연구소)의 `비임상단계에서 약물동태시험의 역할`, 김정수 수석연구원(동아ST)의 `난용성 신약의 임상시험용 의약품 제제 설계`, 김무성 이사(보령제약)의 `신약개발을 위한 분석법 개발 및 검증`에 대한 발표로 이어졌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소진언 팀장(LG 화학)의 `바이오의약품의 완제개발`, 김애리 교수(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의 `효율적 신약개발을 위한 효과적 기술용역 관리`에 대한 발표로, 신약개발 전주기 단계인 특허, CTD, Preformulation, 비임상, 임상, 분석법, 바이오의약품, 기술용역관리에 관한 최신 동향 및 사례가 공유됐다.

 

이범진 회장은 "신약개발은 우리 제약바이오산업 미래의 전략 분야로서 정부는 예산을 투입하여 미래성장동력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큰 의지를 표명하고 있으며,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비용과 개발 기반을 단축하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본 워크숍에서의 강연이 신약개발과 글로벌 시장 개척을 모색하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실무자 및 연구자들이 귀중한 정보를 수집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약제학회는 `2019 제제기술워크숍` 주요 행사의 하나로 워크숍 당일 아주대학교 약학관 강의실(105호)에서 `Job Fair`를 개최했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약생산센터), 대원제약, 보령제약, 삼양바이오팜, 한독 등 5개 기업이 참여하여 약제학 및 관련 전공을 이수한 학/석/박사 또는 동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구(이)직 희망 회원들에게 취업정보 및 채용면접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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