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9월30일→10월2일 이후로

보건복지부·질본 국감 및 종합감사 일정만 변경키로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9-09-23 09:40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당초 9월 3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20대 마지막 국정감사 일정이 '조국 논란'으로 장외투쟁이 이어지면서, 오는 10월 2일 이후로 시작점이 미뤄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간사간 협의를 통해 오는 10월 2일, 4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를 시작으로, 20일간 국감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일정 연기로 복지부, 질본과 종합감사 일정은 변경됐으나,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한 다른 피감기관의 일정은 그대로 진행된다.
 
10월 7일에는 식약처 및 소관기관(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식품안전정보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지방식약청)국감이 진행되며, 복지부와 식약처 모두 국회에서 열린다.
 
10월 8일에는 국립중앙의료원과 국립암센터, 보건의료연구원,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국감이 국회에서 진행되며, 10일에는 전주에서 국민연금공단의 국감이 시행된다.
 
오는 10월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도 본원인 원주에서 진행되며, 이어 15일 적십자사와 보건의료재단, 생명윤리정책원, 장기조직기증원, 한의약진흥원, 보건산업진흥원, 대구경북첨단재단, 오송첨단의료재단 등의 국감이 국회에서 개최된다.
 
10월 17일 한국장애인개발원, 사회보장정보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보육진흥원,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한결핵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동권리보장원 등의 국감이 국회에서 열린다.
 
이어 10월 18일 현장 시찰에 이어 오는 10월 21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20대 국회 마지막 국감일정이 마무리된다. 이번에 수정된 일정은 오는 24일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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