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약품 안병광 회장, 순복음실업인연합회장에 선임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9-10-0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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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약품그룹 안병광 회장(사진)이 순복음실업인연합회 연합회장에 선임됐다.
 
전국 순복음교회 실업인들로 구성된 순복음실업인연합회는 최근 4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직을 맡고 있는 안병광 회장을 연합회장으로 추대했다.
 
안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말씀과 성령 충만속에 섬김과 겸손의 본을 보이자"면서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재무장하는 실업인이 되자"는 각오와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안병광 회장은 자신이 미술품 수집가라고 대중들에게 발표한 국내 몇 안 되는 컬렉터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중섭의 `황소`와 특별한 인연을 맺으며 미술품 수집가의 길로 들어서는 등 한국 근현대작가의 대표작 100여 점을 수집, 미술에 대한 깊은 조예를 전하고 있다.
 
"문화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로 모든 사람들이 함께 누려야 한다"고 강조해 온 그는 2012년 서울 부암동 인왕산 자락에 자리한 석파정을 복원했으며,3 0여 년간 모은 그림 전시를 위해 사재를 털어 그 자리에 `서울미술관`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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