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성인 급성 편두통 치료제 '레이보우' FDA 승인

5-HT1F 수용체 작용제로 전조증상 무관하게 사용 가능
이정희기자 jhlee@medipana.com 2019-10-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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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 성인 급성 편두통 치료제 '레이보우'(Reyvow, lasmiditan)가 FDA의 승인을 취득했다.

 

릴리는 FDA가 레이보우를 성인 급성 편두통에 대해 전조증상과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레이보우는  중추신경에 작용하는 세로토닌 (5-HT)1F 수용체 작용제로, 새로운 계열의 급성 편두통 치료제가 FDA의 승인을 취득한 것을 처음으로 알려진다.

 

총 3천177명의 편두통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는 투여 2시간 안에 급성 편두통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FDA는 단 투약 후 최소 8시간 동안은 운전이나 기계조작 등을 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레이보우는 중추신경계에 작용하기 때문에 미국 마약단속국(DEA)으로부터 약물남용위험과 관련된 심사절차 후 판매할 수 있다.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며, FDA 승인 후 90일 안에 결론이 도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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