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정신분열증 치료제 '세쿠아도' FDA 승인

하루 한번 붙이면 24시간 지속적으로 일정한 농도로 약효성분 전달
이정희기자 jhlee@medipana.com 2019-10-16 12:42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미국 노벨 파마슈티컬의 붙이는 성인 정신분열증 치료제 '세쿠아도'(Secuado, asenapine)가 FDA의 승인을 취득했다.

 

세쿠아도는 하루에 한번 붙이면 24시간 지속적이면서 일정한 농도로 약효성분을 전달하는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이 적용된 약물. 원래 아세나핀 성분은 지난 2009년 과거 쉐링푸라우가 조현병 치료용으로 설하제가 FDA의 승인을 취득한 바 있다.  

 

3상 임상시험에서는 세쿠아도 투여그룹이 위약 대조그룹에 비해 양성·음성증후군 평가지표(PANSS) 6주차 평가에서 눈에 띄게 개선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작용은 추체외로증, 체중감소 등으로 안전성은 기존 설하정과 비슷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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