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82개 의료기기업체 한자리에..GMES 2019 개막

17일 MCC서 제15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개막식 개최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9-10-17 15:18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올해 제15회를 맞이하는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19)는 17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MCC)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강원의료기기전시회는 강원도·원주시가 주최하고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백종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원지역본부(단장 권오석),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성용)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양일간 참가기업 82개사와 42개국 180여명의 초청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도 내 기업 54개사, 강원권 이외 기업 28개사 등 82개사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등 3개 기관이 전시회를 참여하며, 수출상담회 이외에 다양한 부대행사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 기업으로는 고주파 자극기 제조기업인 ㈜윈백고이스트, 심폐소생술 보조제품 제조기업인 ㈜크레도, 이빈후과 영상 장비 제조기업인 ㈜엠아이원, 메디컬에스테틱 전문 제조기업 ㈜은성글로벌, 진단의료기기 제조기업인 ㈜바이오닉스, 치과용품 제조기업인 ㈜바이오덴등 강원권 기업이 참가한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해당전시회를 통해 1:1 바이어 비즈니스 매칭 이외에도 심사평가원과 연계한 보험등재 맞춤형 컨설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공공병원 및 요양원내 공공조달 컨설팅, 맞춤형 인·허가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특히 중국의 자국산업 보호 장벽과 인증 규제로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이 중국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중국 인허가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중국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에 필요한 등급분류, 임상평가등 사전준비 및 기타 제반사항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과 구매가 가능한 생활의료기기 특가 판매전도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GMES 2019 개최장소인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기업도시 내 일원)과 2019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원주 따뚜공연장 일원) 두 곳에서 열리며, 양일간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될 계획이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백종수 원장은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를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자 일반 시민들도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실명인증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서민지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