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공공기관 최초 '4차산업혁명 선도기업' 대상

2019년 국가생산성대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9-10-17 17:33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지난 1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19년 국가생산성대상'(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부문)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43번째를 맞은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경영과 혁신활동을 통해 모범적으로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 및 단체에 수여하는 정부포상 제도다.
 

심평원은 ICT 기반 ‘HIRA 시스템’, 보건의료 빅데이터, AI기술(전산심사 항목개발, 영상판독) 등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업무생산성을 향상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실제 심평원은 진료비용 심사업무로 수집한 국내 최대의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에게 필요한 다양한 통계를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opendata.hira.or.kr)’으로 제공 중이다.
 
현재 이를 통해 민간·학계·산업계에 필요한 데이터를 분석·지원해 신규서비스 개발, 사업화 특허출원, 투자유치 등 공유가치 창출에 앞장섰다.
 
또한 ‘HIRA 챗봇’을 개발·도입해 단순하고 반복적인 내부 민원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했으며, 진료비 심사 시 ‘전문심사 대상기관 선정’에 AI 기법을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8.3배 높였다.
 
심평원 김선민 기획상임이사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들을 업무전반에 접목·발전시켜 업무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국민의 의료 안전 강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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