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골다공증 개량신약 `바제칼디` 고대안산병원 입성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9-10-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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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의 골다공증 개량신약 `바제칼디정`이 고대안산병원 원내 약제로 처방 코드를 등록하며, 전국적으로 판매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바제칼디정`은 지난 1월 출시된 개량신약으로 Bazedoxifene acetate에 vitamin D3 800IU가 추가된 복합제로 기존 단일제 대비 별도의 vitamin D를 추가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SERM(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계열 약물로 뼈 내 에스트로겐 항진작용을 하지만 자궁내막 및 유방에 길항작용을 하기 때문에 자궁내막암 및 유방암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일 1정 562원으로 형성되어 있는 바제칼디정은 타 SERM제제 대비 약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기존 타 SERM 제제를 복용하던 환자에게 특히나 복용순응도가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 비스포스포네이트경구제 대비해서 식전 식후 상관없이 복용이 가능하며, 식도자극 및 위장관계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복용 후 기립의 제한이 없어 BP 대비해서도 복용편의성이 높은 편이라는 설명이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이번 SERM 제제 외, 기존 높은 판매점유율 가진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보니엠주`와 더불어 골다공증 시장 내의 보다 확실한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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