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분석연구회, 정기총회 열고 강승우 신임회장 선출

워크숍서 유전독성불순물(M7)‧중금속불순물(Q3D) 관리 방법‧적용 사례 공유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19-10-18 10:43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한국의약분석연구회(연구회장 강동일)는 지난 15일 포스코역삼 이벤트홀에서 ‘KDRA 한국의약분석연구회 제13차 워크샵 및 제1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벤처스타트업의 산‧학‧연 분석연구 전문가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약품 품질관리와 허가를 위한 유전독성불순물(M7) 및 중금속불순물(Q3D) 관리 방법과 적용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동일 연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불순물 관련 품질 규제를 강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품질규제 수준은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의약품 품목허가 신고 심사규정 개정안이 내년 9월에 시행될 예정임에 따라 업계에서는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창립 14년차를 맞이한 한국의약분석연구회에서는 기술적인 부분과 품질규제에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워크샵 프로그램도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으니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을 대신해 축사를 대독한 여재천 전무는 "품질 관련 이슈들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참석자간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 개최를 축하한다"며 "날로 중요성이 더해가는 의약품 분석기술의 이해를 통해 우리나라의 글로벌 신약개발이 앞당겨 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구회에 따르면 이번 13차 워크샵에서는 최근 업계 핫이슈인 유전독성불순물(M7) 및 중금속불순물(Q3D)과 관련해 특별 초청연사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관계관과 전 USP 관계자의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업계 전문가 5인의 사례 발표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제11차 정기총회에서는 연구회를 이끌어갈 제6대 회장으로 강승우 아리바이오 상무이사를 선출했다.
 
강승우 신임 연구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회가 14년 동안 큰 연구회로 성장했다"며 "임원 보강을 통해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하여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연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총회를 통해 2019년 연구회 사업을 결산하고, 2020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해 오픈세미나, 실무교육, 정기워크샵, 국제기술교류세미나 등 우리나라 의약분석분야 발전에 필요한 활동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제약ㆍ바이오]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실명인증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허성규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