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MS 윈도우7 사용약국, 윈도우10 교체 권고"

윈도우7 기술지원 내년 1월 14일 종료 배경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19-10-18 15:17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윈도우7에 대한 기술지원이 오는 2020년 1월 14일 종료됨에 따라 윈도우10으로 전환해 줄 것을 18일 전국 약국에 권고했다.
 
MS 윈도우7에 대한 기술지원이 종료되면 신규 보안취약점 및 오류개선을 지원하는 보안 업데이트 서비스 제공 또한 중단되어 보안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교체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경우 비정상적인 프로그램의 오작동이나 보안 취약으로 인한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악성코드, 해킹 등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 정보 유출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
 
약사회는 이 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영체제를 윈도우10으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안내했다.
 
박희성 정보통신이사는 "기술지원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바이러스, 악성코드 감염 및 PC에 저장된 정보 유출과 같은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윈도우 7을 사용하는 약국에서는 미리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윈도우10으로 교체 시 PC 사양, 소프트웨어 구입·설치 및 약국 청구소프트웨어 설치에 따른 기술지원이 필요한 경우 지역 A/S 업체 또는 약국 청구소프트웨어업체 상담센터를 활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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