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파마, `2019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인재경영철학인 유기농경영 중심 교육시스템 높이 평가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9-10-2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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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제약 관계사인 콜마파마가 국내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인재 양성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콜마파마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한 `2019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관리하는 기업,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관에게 부여하는 인증이다. 2006년 도입된 이래로 올해까지 총 676개 기관 및 기업이 인증 받았다.

 

올해 인증 심사에는 총 80개 기관이 신청한 가운데, 인적 자원관리와 개발 분야에 대한 서류 및 현장 심사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57개 기관(신규 인증 24개, 재인증 33개 기업)이 인적자원개발 우수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인증 기업은 정기 근로감독 3년 면제,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우대, 인증기관 우수사례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는다.

 

콜마파마는 인사계획, HRD 인프라 구축, 인적자원개발 투자 등 인적자원개발 현황에 대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실사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최종 인증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직원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자생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는 한국콜마의 인재경영철학인 유기농경영을 중심으로 한 교육 체계를 높게 평가받았다.

 

실제로 콜마파마는 핵심인재교육, 리더십교육, 소통워크숍 등 기업 핵심가치를 내재화하고 부서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콜마파마는 `2019년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국내강소기업 중 청년들의 선호 조건인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이 우수한 기업을 고용노동부가 직접 심사해 평가하는 제도다. 콜마파마는 3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서 명성을 과시했다.

 

우경명 대표는 "한국콜마 창업주 윤동한 회장의 `기업은 사람이 머무는 곳`이라는 철학을 중심으로 활동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업무 안팎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준 임직원들 덕분에 이번 인증을 수상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번 인증을 발판 삼아 콜마파마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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