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홍재택 교수, 해외 의과학 교과서 공동 집필

국내 의료진 유일, '상위 경추 변형 질환의 수술적 치료' 챕터 단독 저술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19-10-22 09:10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신경외과 홍재택 교수가 세계적 의과학 학술전문 출판사 Thieme에서 출간한 '경추 변형 수술'(Cervical Spine Deformity Surgery) 교과서 저자로 참여했다.

국내 의료진으로는 유일하게 챕터 책임저자로 참여한 홍재택 교수는 '상위 경추 변형 질환의 수술적 치료' 챕터를 단독 저술했다.

홍 교수는 이번 교과서 집필을 통해 인류 진화 과정에서 사람의 경추가 기타 동물의 경추와 어떤 면에서 다른 형태가 되었는지를 기술했으며, 이런 차이점을 통해 사람의 경추 변형과 경추의 시상배열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홍재택 교수는 "상위 경추 질환 수술은 주변 혈관 및 신경손상 위험성이 크며 환자마다 해부 구조가 매우 다양해 환자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출간된 '경추 변형 수술'(Cervical Spine Deformity Surgery) 교과서는 총 24장에 걸쳐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추 변형 질환의 임상적 의미와 진단 방법, 수술적 치료, 합병증 예방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경추 수술 전문가들이 주 저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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