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정형외과학회와 산학협력 특별 심포지엄 개최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우수 창업기업과 의료인간의 기술교류의 장 마련
신은진기자 ejshin@medipana.com 2019-10-22 10:51

보건산업진흥원이 기업과 의료인 간 교류의 장 마련에 나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63차 대한정형외과학회(회장 손원용) 추계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산학협력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 특별 심포지엄은 학회 행사기간 중 둘째날인 18일 열렸으며, 보건산업분야 창업기업들의 우수 기술 홍보 및 의료인(MD)과의 비즈니스 기술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산학협력 특별 심포지엄 오전세션에서는 진흥원 창업육성팀 이성규 팀장의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송해룡 교수 등 의료인 창업가 5명이 창업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의료인 출신의 투자자들이 창업시 투자받을 때 주의할 사항과 첨단바이오 의약품 투자동향,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 등 다양한 주제들도 발표했다.
 
오후 세션에는 유진바이오소프트(주)를 비롯하여 총 12개 기업의 기술설명회가 진행되었다. 이와 동시에 창업기업-의료인간의 1:1 기술 비즈니스 파트너링이 진행되었다. 이번 파트너링에서는, 15명의 의료인과 19개 창업기업이 참여하여 총 47건의 미팅이 진행되었다.
 
진흥원은 포럼과 별개로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가 관리하고 있는 10개 창업기업들의 홍보부스를 학회 행사기간동안 운영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대한정형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도 산학협력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총 12개 창업기업이 참여하여 우수기술을 홍보하고 1:1 기술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통해 총 49건의 미팅이 이루어졌다.
춘계학술행사 이후 파트너링을 진행한 유진바이오소프트(주), 포유 등 참여기업들의 제품 시연회가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구매계약까지 이루어지는 가시적인 성과들도 나타났다.
 
진흥원 권덕철 원장은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발굴된 우수한 기술들이 사업화되기까지 전문학회 의료인들과의 지속적인 기술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연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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