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전북테크노파크, 특허·기술박람회 개최

병원과 기업의 지적재산권 개발 장려 및 기술교류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19-10-23 13:54

지역 의료산업의 교류와 지적재산권 활성화를 위해 의료산업 관련 기업과 병원, 대학, 연구기관이 한 자리에 모인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병원과 외부 기업들의 지적재산권 개발을 장려하고 의료기기업체들과 밀접한 기술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11월 6일 전북대병원 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제1회 전북대학교병원&전북테크노파크 특허·기술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의생명연구원과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대학교 임상의학연구소 ▲전북대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지원센터 ▲HCT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특강과 특허기술 설명회, 의료기기 업체들의 기술・제품소개 등이 마련된다.

또한 특강이 진행되는 임상연구지원센터 새만금홀 복도에는 홍보 및 안내 부스를 설치해 특허 기술들이 제품화된 모습을 경험하고, 외부업체들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내・외빈에게 무료로 특허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일일 특허상담소도 운영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전북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장 정영철 교수(정신건강의학과)는 "이번 특허박람회를 통해 원내 구성원들이 이뤄낸 지적재산의 결실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유관기관 및 업체와의 지속적인 관계발전을 통해 도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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