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옴론과 호흡·순환기질환 치료 공동연구

천식 치료제와 의료기구사업 신흥국가서 확대
이정희기자 jhlee@medipana.com 2019-11-12 07:16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영국 아스트라제네카는 일본 옴론 산하에서 의료기기를 담당하는 옴론헬스케어와 호흡기질환과 순환기질환 치료를 공동연구하기 위한 포괄적 제휴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합의로 양사는 천식 치료제와 의료기구사업을 신흥국가에서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의약 및 의료기구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그동안 천식 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과 호흡기기 '네블라이저'를 중국 의료기관용으로 정비해 왔다. 이번 제휴로 다른 신흥국가로도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앞으로는 당뇨병 등 대사질환과 순환기질환 등에서 새로운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연구하는 한편, 모든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IoT'를 활용해 진단에서 치료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이들 2개사의 제휴에 데이터해석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하고 진단에서부터 치료, 증상을 악화시키지 않는 시스템 등을 환자에 제안하는 솔루션비즈니스로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옴론은 우수한 의료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우수한 진료가 가능하게 되면 환자뿐만 아니라 옴론, 아스트라제네카 양측에 유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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