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하 교수, 세계적 권위의 FIGO위원회의 참석

한국 제왕절개술 비율 감소 방안 등 발표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19-11-12 15:25

2123.jpg


전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김윤하 교수가 최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세계산부인과총연맹(FIGO) 안전한 모성과 건강위원회 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FIGO 위원회는 영국산부인과협회 라이트 부회장을 비롯한 세계적 명의 10명으로 구성돼 국제적 신뢰를 인정받고 있으며, 3개월 마다 국제 화상회의를 통해 세계 산부인과 현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런던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 김윤하 교수는 현재 동부 아시아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출된 회원으로 FIGO의 초청을 받아 참석하게 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후출혈 관리, 산과진료의 지역별 단계적 접근, 임신 중 예방접종, 자간증 치료의 최신 지견, 세계적 증가 추세인 제왕절개술 비율을 줄이기 위한 대책 그리고 향후 적절한 가이드라인 제시 등 국제적 관심이 높은 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김윤하 교수는 회의에서 한국의 제왕절개술 현황과 감소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현재 전남대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센터장인 김윤하 교수는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회장·대한산부인과학회 고위험임신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으면서 임산부의 산전관리와 출산 그리고 태아의 건강 등 국내외 산부인과학 발전을 위해 연구와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학회ㆍ학술]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실명인증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박민욱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