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 AI, 2019년 3분기 흑자 전환 성공..영업이익 3.6억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9-11-12 16:52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셀바스 AI는 2019년 3분기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6억 3,000만원, 3억 6,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매출액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한 99억 4,000만원을 기록, 적자 폭 역시 감소했다.
 
셀바스AI의 K-IFRS 연결 대상 셀바스 헬스케어 또한 전기 대비 20%, 지난 분기 대비 7% 성장한 매출액 63억 2,000만원을 달성했다.
 
셀바스 AI 측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화, 수익화 중심의 선순환 구조가 마련됐고, 올해 영업비용이 지난해 대비 15% 이상 절감되면서 매출과 영업 이익이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한국거래소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의 경우, 절차대로 성실히 이행해 조속히 거래가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셀바스 AI는 지난 2016년부터 인공지능 기술 확보에 중점을 두고 인공지능 기술로 혁신 가능한 제품을 적극 개발 중이다. 또한 메디컬·헬스케어, 교육,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과 활발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셀바스 AI의 대표적 인공지능 메디컬·헬스케어 솔루션인 셀비 메디보이스(의료녹취)와 셀비 체크업(질병예측)은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지난해 매출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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