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환 교수, 일본병리학회 추계학술대회 '국제포스터상' 수상

민경환 교수 "약물 개발 계획 유용성 기대"
메디파나뉴스 2019-11-19 09:25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병리과 민경환 교수<사진>가 11월12일 일본 쯔쿠바 국제회의장 (Tsukuba International Congress Center) 에서 개최된 일본병리학회 (the Japanese Society of Pathology) 에서 주관하는 제 65회 일본병리학회 추계학술대회 (65th Autumn Annual Meeting of the Japanese Society of Pathology) 에서 International Poster Award를 수상했다.
 
이번 발표의 제목은 'SLC2A1 associated with low CD8+T cells is a druggable target for stomach cancer: Gene Set Enrichment Analysis and CIBERSORT'로 위암에서 높은 세포 대사량과 연관된 인자인 SLC2A1을 통하여 위암세포의 생물학적 특성 및 증식과 연관된 병리학적 기전을 생물정보학을 활용하여 규명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위암세포에 감수성이 높은 약물 후보군들을 제시하고 있다.
 
민경환 교수는 "항암제 저항성이 높은 위암에서 SLC2A1을 기반으로 생물정보학을 이용한 분석자료는 향후 약물 개발 계획을 세우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사료된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민경환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병리과 과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19년 제 57회 일본 암치료학회 학술대회 (the 57th Annual Meeting of the Jap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및 제 65 회 일본 병리학회 추계학술대회 (The 65th Autumn Annual Meeting of the Japanese Society of Pathology) 에서 travel grant를 수상 및 국제 학술대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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