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숙 의원 "국가금연지원사업 참여자 확대 필요"

정책토론회 개최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국가 지원 필요성 제기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9-11-19 17:05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박인숙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서울 송파갑)과 여성이 행복한 시대가 공동으로 19일 국회에서 '국가금연지원사업 참여자 확대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이는 금연지원사업의 전문가 및 관계자 견해를 수렴하고, 각계 여론을 포괄적으로 수렴해 정부의 국가금연지원사업의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한 자리다.
 

토론회 발제는 강남대학교 조소영 교수의 '세계보건기구의 건강증진 추진원칙에 비추어 본 우리나라 금연지원사업의 접근방식에 대한 논의',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의 '국가금연지원사업의 발전계획 및 실효성', 인천근로자건강센터 서재원 부센터장의 '산업장 근로자 금연지원사업의 실효성 및 개선방향'으로 이어졌다.
 
이후 국민대학교 목진휴 국민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대한보건협회 방형애 기획실장, ▲향기숲 힐링프랜즈 이향림 대표, ▲한국청소년연맹 이상익 기획경영본부장 등이 수혜자가 공감하는 금연사업의 모형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흡연을 조장하는 다양한 환경에 대응하고 실효적인 정부금연정책을 주문했으며, "미국의 경우 어린이집 단계부터 흡연 예방교육이 이루어져 성인이 됐을 때 금연 효과성이 입증되고 있다"면서 '조기예방교육'을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은 이번 토론회와 관련해 "흡연은 각종 질병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중독성이 강해 단기간의 치료와 지원으로는 금연에 성공하기 어렵다"며 "흡연자를 대상으로 하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토론회를 토대로 수혜자가 공감하는 금연사업의 모형에 대한 다양한 대안이 제시되고 정부는 이를 적극 수용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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