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스트레스·소음으로 증가하는 난청과 이명, 예방·치료는?

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준희 교수, 난청과 이명 건강강좌 개최
서민지기자 mjseo@medipana.com 2019-11-19 17:28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오는 22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난청과 이명’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최근 소음의 증가, 고령화 사회, 약물의 남용, 스트레스 등 여러 원인으로 인해 난청이나 이명을 호소하는 환자가 예전보다 늘고 있다.
 
난청은 청각 경로에 문제가 발생해 듣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질환으로, 중이염이나 다른 귀질환에 의해 이차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달팽이관의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거나 뇌기능의 저하로 인해 생기기도 한다.
 
이명은 외부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귀 혹은 머릿속에서 소리가 들리는 현상으로, 젊은 층이 겪는 난청이나 노인들에게 나타나는 노인성 난청 증상은 이명 증상을 시작으로 서서히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비인후과 정준희 교수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못 느끼거나 단순한 체력 저하로 오인해 이명 증상을 방치하면 영구 난청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난청이나 이명이 나타날 때는 미루지 말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그에 알맞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초기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준희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강좌에서는 난청과 이명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대한 소개로 평소 정확한 원인을 모르고 증상으로 고생했던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난청과 이명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귀 기관의 다양한 특징과 예방법 등 그간 알지 못했던 올바른 상식을 전해 건강한 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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