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AG, 오윤화 작가 '순간의 퇴적' 展 개최

신진작가 연속장려 프로젝트 3편…내달 9일까지 진행
김창원기자 Kimcw@medipana.com 2019-11-20 09:54

안국문화재단(안국약품) 갤러리AG은 11월 18일부터 AG신진작가 연속장려프로젝트 '主專自强成' 展 중 3편인 오윤화 작가의 '순간의 퇴적' 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AG신진작가 연속장려프로젝트는 신진작가 공모와 더불어 선정된 신진작가들에게 다양한 지원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진작가 지원 프로젝트의 하나로 '1:1 작가 컨설팅'을 기반으로 한 릴레이 전시회이다.
 
프로젝트의 주제인 '주전자강성'은 예술가뿐만 아니라 누구든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기 맡은 일에 대한 열정으로 전문성을 키우게 되면 자신감을 느끼게 돼 강한 성취감으로 성공에 이른다는 신념을 의미한다. 작가의 적극적인 요구에 의한 컨설팅을 통하는 구조를 만들어 작가의 자주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도움을 주려는 취지다. 곧 자발적인 작가의 요청과 노력을 자극하는 것에 대한 동기부여이며 이것이 진정 작가 지원의 근간이 되기를 희망하는 것이 목표가 된 것이다.
 
총 4명의 작가로 구성된 이번 연속 전시의 세 번째 작가로 한국화가인 오윤화 작가의 '순간의 퇴적' 展이 진행된다.
 
오윤화 작가는 무대뒤편이나 극장, 장면, 커튼 등 연극적인 장치를 회화의 기호로 사용해 인간의 존재에 대한 실체를 표현하고자 한다. 특히 인간의 내면의 실체를 더 적나라하게 드러내주려고 하며 사회적인 인간의 가식적인 군상에서 개인적이고 은밀한 실제적인 자아의 모습을 그려내고자 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오윤화 작가가 인간이 사회의 일원이 되면서 겪는 심리적 상황을 회화적으로 가장 잘 드러내주고 있는 작가로 인간사가 곧 순간순간 기억들의 퇴적에 의해 존재감이 드러남을 작가가 말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1월 18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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