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미라' 다섯 번 째 바이오시밀러 FDA 승인

화이자 '애브릴라다' 2023년 판매 가능
이정희기자 jhlee@medipana.com 2019-11-20 11:39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휴미라'의 다섯 번째 바이오시밀러가 FDA의 승인을 취득했다.

 

화이자는 FDA가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인 '애브릴라다'(Abrilada)를 류마티스성 관절염, 소아 특발성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성인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판상성 건선 등 환자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애브비는 1년 전 유럽에서 특허가 만료된 휴미라의 미국 특허를 둘러싼 소송 끝에 8개사와 오는 2023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도록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승인이 신청된 8개 약물 가운데 지금까지 5개 약물이 승인을 취득했으며, 나머지 3개 약물은 아직 승인되지 못했다.

 

그동안 승인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는 암젠의 '암제비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하드리마', 베링거 인겔하임의 '실테조', 산도스의 '하이리모즈', 화이자의 '애브릴라다' 5개 약물이다.

 

휴미라의 올해 3분기 전세계 매출액은 10억4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0% 이상 감소했지만,  미국 매출액은 38억8700만 달러로 9.6% 증가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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