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북부병원, '환자안전·감염관리주간'행사 개최

환자, 방문객, 직원 모두 함께하는 환자안전·손위생 의식 고취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19-11-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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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북부병원(병원장 윤진)은 20일, 21일 양일간 환자안전의 중요성 인식 및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2019년 QI 경진대회 및 환자안전·감염관리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병원 내 감염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서울특별시 북부병원은 전 직원, 환자 및 보호자가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로비와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직원은 물론 환자와 보호자가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해 의료질 향상 및 환자 중심의 안전한 병원 만들기에 동참했다.

환자 및 직원 안전·감염관리 주간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손위생 체험 교육(뷰박스 및 ATP Swab test) ▲환자안전, 직원 안전 캠페인 ▲QI 경진대회 ▲환자안전·감염관리 4행시 공모전 ▲행운권 추첨과 시상식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사전참여로 진행된 환자안전·감염관리 4행시 공모전에는 많은 직원들이 동참해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서는 공공병원의 직원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감염관리팀 김혜원 팀장은 "감염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예방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병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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