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비알콜성지방간염 신약개발 전략적 업무 제휴

연구역량 강화와 상호 이익 창출 위해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과 MOU 체결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9-11-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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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유제만 대표(좌)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김재선 대표가 공동 연구개발 MOU를 체결했다.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20일 인덕원 제제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대표 유형철, 김재선)과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신약후보물질(J2H-1702) 개발에 대해 전략적 업무 제휴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풍제약은 창립 초기부터 기술력 확보에 집중해, 원료의약품으로부터 완제의약품까지 자체기술로 차세대 항말라리아 글로벌 신약 개발에 성공했다. 항말라리아 신약 `피라맥스`는 최근 아프리카 4개국의 말라리아 국가 진료지침에 등재되었으며, 아프리카 연합 10여 개국의 사적시장 수출에 이어 공적조달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혁신신약 연구를 통해 뇌졸중치료제 `SP-8203`의 국내 후기2상 임상이 순항 중이며, 항혈소판제 혁신신약 `SP-8008`의 임상 1상이 영국에서 진행되는 등 신약개발 능력을 집중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 날 유제만 대표는 "이번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신약후보물질인 J2H-1702에 대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해 공동개발을 비롯한 연구역량 강화는 물론 상호 이익을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는 현재 희귀난치성 질환과 감염증 분야 신약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주요 파이프라인은 C형간염과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근위축측삭경화증(ALS)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위탁생산(CMO) 사업과 원료의약품(API) 개발 및 개량신약 개발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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