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첨복재단, 삼성창원병원 신입간호사 대상 실습교육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9-11-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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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길수)는 지난 20일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신입간호사를 대상으로 정맥술기 향상을 위한 실습교육을 했다.
 
이번 실습은 2018년 1차, 2019년 총 3차(5월, 8월, 11월)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간호부 교육파트 수간호사(장춘선)와 정맥간호사 2명, 신입간호사 8명이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를 방문하여 실험용 돼지를 이용하여 직접 정맥을 찾고 천자를 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센터 수의사가 실험용 돼지의 대퇴동맥 혈관을 노출하여 신입간호사들이 동맥, 정맥, 신경의 형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에 새로이 도입된 혈관 확보용 초음파의 효율적 사용을 위하여 초음파를 이용한 심부정맥 천자를 실습했다.
 
이번 교육을 통한 삼성창원병원 내부 설문조사 결과 신입간호사들은 "실험동물에 정맥 천자를 실습한 경험을 토대로 정맥로 확보에 대한 자신감 증진에 크게 도움이 되었고,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는 비임상 평가 핵심연구시설로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합성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맞춤형 동물실험지원시스템을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6년 우수동물실험시설(KELAF) 인증을 받았고, 국제실험동물협회(ICLAS) 품질관리프로그램(PEP)에 국내 최초 참여하여 동물실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품질검정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로부터 실험동물 인프라 전 부문에서의 인증 획득을 추진 중에 있다.
 
해당 교육은 2020년 추가로 진행하여 더 많은 신입 간호사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실습 교육에 대한 문의는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053-790-578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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