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B+CCB+스타틴 제제 '고성장' 지속…월 10% 성장

부동의 1위 '아모잘탄큐'…텔로스톱플러스 맹추격
김창원기자 Kimcw@medipana.com 2019-11-29 11:59
고혈압·고지혈 3제 복합제 시장이 여전히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의약품 원외처방 실적 자료(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10월 ARB+CCB+스타틴 3제 복합제 시장 규모는 15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0.9%, 전월 대비 1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확대에 따라 성장 속도가 점차 느려지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매월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제품별 실적을 살펴보면 한미약품 아모잘탄큐가 전년 대비 107.3%, 전월 대비 3.7% 증가한 5억6300만 원으로 2위와 두 배 이상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
 
2위인 일동제약 텔로스톱플러스의 처방실적은 2억6800만 원으로 아모잘탄큐보다 3억 원 가까이 뒤쳐지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전년 대비 186.4%, 전월 대비 29.3% 증가해 빠른 속도로 추격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출시와 동시에 고속 성장으로 주목을 받았던 대웅제약 올로맥스는 전월 대비 8.4% 증가한 1억8200만 원으로 3위를 유지했으며, 셀트리온제약 트레블은 전년 대비 382.1%, 전월 대비 6.3% 증가한 1억15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유한양행 듀오웰에이는 전월 대비 실적을 15.4% 끌어올리며 1억700만 원을 기록해 1억 원대에 진입하는 동시에 6위에서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반면 대원제약 트리인원은 전년 대비 191.7%, 전월 대비 0.7% 증가한 1억500만 원의 실적을 올려 근소한 차이로 5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
 
월 처방액 1억 원 미만 제품으로는 제일약품 텔미듀오플러스가 전년 대비 202.4%, 전월 대비 19.1% 증가한 9400만 원, 삼진제약 뉴스타틴티에스가 전년 대비 311.2%, 전월 대비 6.7% 증가한 2400만 원, 씨제이헬스케어 엑스원알이 전월 대비 41.0% 증가한 1300만 원, 하나제약 텔미디핀알은 전월 대비 3.8% 증가한 1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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