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라스 美 스타트업 오덴테스 인수

희귀질환용 유전자치료기술 획득하고 이 분야사업 강화
이정희기자 jhlee@medipana.com 2019-12-03 10:49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일본 아스텔라스는 미국의 의료계 스타트업기업인 오덴테스 세러퓨틱스(Audentes Therapeutics)를 약 3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아스텔라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오덴테스의 희귀질환용 유전자치료기술을 획득하고 이 분야를 강화함에 따라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아스텔라스는 몇 주 이내로 오덴테스의 모든 발행주식에 대해 주식공개매입(TOB)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덴테스는 아스텔라스의 연결자회사가 된다.
 
오덴테스는 2012년 설립된 스타트업기업으로, 유전자치료제 기반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자사가 직접 치료제를 제조할 수 있다. 개발 중인 치료제는 희귀질환용 유전자치료제로, 아스텔라스는 자사가 연구개발 중인 유전자치료 노하우에 오덴테스의 기술을 융합하고 개발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이런 기사 어때요?

[제약ㆍ바이오]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실명인증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이정희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