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제18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 성료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한국불교연구원 무량감로회 수상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19-12-03 16:36

1. 참의료시상식.jpg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는 지난 12월 2일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제18회 한미참의료인상(Hanmi 'Cham' Award for the Medical Service)'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 하였다.

서울시의사회 박홍준 회장은 "참된 의사로서, 단체로서 앞으로 봉사를 더욱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봉사단체를 대상으로 어떤 단체를 수상자로 선정할지 고민하는 뜻깊은 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하였다.

한미약품의 우종수 공동 대표이사는"참의료인상은 음지에서 인술을 베풀며 사회적 귀감이 되신 의료인과 의료단체를 발굴하는 의료계 대표 봉사상이 되었다. 가슴 아픈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되는 요즈음, 한미참의료인상의 따뜻한 메시지는 우리 시대에 큰 울림과 위로가 되고 있다"고 축사를 남겼다.

이어 박진용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 소장은 수상소감에서 "의료센터에서 같이 일하는 200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메시지로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귀원 한국불교연구원 무량감로회 대표는 수상소감에서 "최근 네팔에 수도정화시설을 만들어줬는데, 물을 받기 위해 4㎞를 걸어가는 그들의 손에 기름통이 들려있어 충격을 받았다"면서 "우리 단체는 100% 회원 회비로 운영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봉사도 회원들 자비로 부담해 가고 있는데, 상금은 현지에서 필요한 봉사를 하는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참의료인상'은 서울특별시의사회와 한미약품(주)가 공동으로 2002년에 제정한 상으로, 드러내지 않은 봉사의 마음과 사랑으로 조용히 보건의료 사업에 헌신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한 참 의료인을 발굴하여 대한민국에서 의사가 더 많은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그 공적을 치하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시상식으로 올해 1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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