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부질환은 전문적인 재활치료가 증상 개선에 도움"

허리나은병원 김민성 병원장,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추계 연수강좌에서 강연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2019-12-0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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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허리나은병원 김민성 병원장은 지난 11월 24일 서울 홍은동 소재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추계 연수강좌에서 흔한 발목질환에 대한 학술적 강연을 했다.

 

이날 김민성 병원장은 `발목 및 족부 퇴행성 관절염과 흔한 족부 질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발목 및 족부 해부학 ▲발목 및 족부퇴행성 관절염 ▲흔하게 접하는 족부질환 ▲흔하게 접하는 발목질환 등 4가지에 대해 임상의에게 유용한 최신 의학 정보를 전달했다.

 

김민성 병원장은 "무릎관절염 못지않게 흔하게 올 수 있는 `족부 관절염`의 경우 약물치료와 운동치료(재활치료) 등을 시행하지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 진행된 발목 관절염은 관절 유합술이나 인공관절 치환술 등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재활의학과 전문의의 진료와 전문재활 치료가 증상의 개선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성인에서 많이 나타나고 발바닥의 통증이 주요증상인 `족저근막염`은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아침에는 통증이 심하나 일정한 시간 활동시에는 통증이 감소하고, 활동 후에는 증가하는 특징을 보여 일반인들이 지나치기 쉬운 질병이라고 소개했다.

 

치료법으로는 약물치료와 스테로이드 주사법 등이 있지만, 이 주사요법은 단기간 사용시 유용하나 근막 파열 위험이 있어 장기간의 반복 사용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족저근막의 스트레칭, 골프공을 이용한 자가마사지법, 족저근막 테이핑 요법, 실리콘젤 발뒤꿈치 패드 착용, 연부조직 치료 등 재활의사에 의한 전문적 치료가 증상 호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설명해 재활치료의 중요성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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