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담배 세대를 위해" 복지부, 학교흡연예방사업 성과대회 개최

2019년 학교흡연예방사업 우수학교 포상 및 사례 공유, 청소년 흡연예방 관련 특강 등 열려
신은진기자 ejshin@medipana.com 2019-12-05 14:30
'담배없는 세대' 목표 달성을 위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흡연예방사업 성과대회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2019년도 학교흡연예방사업 성과대회를 이달 5일과 6일 이틀간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학교흡연예방사업 담당자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2019년도 학교흡연예방사업 우수학교 20개교(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학교흡연예방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학교흡연예방사업은 청소년들에게 담배의 해로움을 정확히 알리고, 호기심에 담배를 시작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교육청 및 일선 학교에서 실시한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10월 22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각 시도교육청에서 관할 학교로부터 제출받았으며,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3개의 심사 영역에 따라 심사하여 총 20개 학교가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올해 학교흡연예방사업 우수학교로 선정된 20개교 중 초등학교는 8개교, 중학교는 6개교, 고등학교는 6개교이며, 이번 성과대회에서 경기 화수초등학교, 전남 해남제일중학교, 충북 공업고등학교의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최근 미국에서의 액상형 전자담배로 인한 폐손상 및 사망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문제와 관련하여 '신종담배의 진화'에 대한 특강 및 청소년 흡연예방 및 금연전략‘에 대한 특강을 통해 학교흡연예방사업 담당자들의 흡연학생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지금의 청소년이 '담배 없는 세대'가 될 수 있도록 일선 학교와 교육청에서의 많은 노력을 바라며, 우수사례가 모든 학교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건강 노화', '건강 형평성'이 최근 국제적 핵심과제로 부각되는 등 국가금연사업을 포함한 건강 정책의 중요도가 높아진 만큼 지역사회와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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