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 GSK `큐티베이트크림`, 재공급 시기 6개월 더 지연

이달들어 다국적사 장기품절 공고 잇따라… '카듀엣 5MG/20MG' 30BTL 제형 공급 부족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19-12-09 12:02
다국적제약사 제품의 장기품절이 이어지고 있다. 하반기들어 쎄레브렉스캡슐, 글로코바이아 등 일부 제품의 품절 소식을 전했던 다국적제약사들이 이달 들어서도 장기품절을 예고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K는 최근 병원 등에 공문을 통해 피부질환에 사용되는 '큐티베이트크림15G'의 장기품절 내용을 알렸다.
 
GSK는 "공급 일정의 지연으로 2020년 6월에 공급이 재개될 예정"이라며 "공급 지연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해당 제품은 이미 지난 7월에도 품절 상태임을 안내한 상황이라 품절 기간이 1년 여로 장기품절되는 모습이다.
 
GSK는 당시 품절 상태라고 강조하며 재공급 시기를 2019년 12월경으로 알렸지만 공급 지연으로 내년 6월까지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아울러 한국화이자제약의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카듀엣정' 일부 품목도 공급 부족 상황을 맞았다.
 
한국화이자업존은 최근 병원, 약국 등에 공문을 보내 카듀엣정 5MG/20MG 30BTL 제형의 공급 부족 소식을 알렸다.
 
공급 지연 사유는 생산 일정 지연에 따라 정상적인 공급이 지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재공급 예상 시점은 2020년 3월 초라는 입장이다.
 
화이자업존은 "품절로 업무에 혼선을 야기한 점 사과드린다"며 "해당 제형의 공급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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