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크레소티와 업무협약 체결… 통합IT서비스 제공

상임이사회 통해 진행… "마통시스템·PIT3000 문제 등 고충 해결"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19-12-13 22:29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6일 제4차 상임이사회 연석회의 및 송년회 자리에서 약국 IT솔루션 전문기업인 크레소티-팜페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IT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균 정보통신이사는 윈도우7 업데이트가 종료됨에 따라 약국 업무에 있어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및 노후화된 PC교체를 회원들이 부담 없이 진행 할 수 있는 PC패키지 상품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김 이사는 "회원들의 고충인 마약류 관리프로그램과 팜IT3000 사용법, AS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업무협약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크레소티-팜페이는 팜IT3000과 마약류 관련 전문상담원이 20명 이상으로 조직화돼있고, 콜시스템도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다는 설명과 함께 인천시약사회 회원들의 고충을 충분히 개선해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PC 패키지 상품(팜IT3000 유지보수를 가입하면 120만원 상당의 PC를 제공) ▲마약류 CARE 1회 (품목별 재고가 맞지 않는 부분을 찾아 보정 할 수 있도록 도움) 등이다.
 
이와 관련 크레소티 도준호 이사는 "2020년 01월 20일에 윈도우7 업데이트가 종료되는데, 약국에서 아직도 윈도우7을 사용하는 약국이 많아 랜섬웨어 감염에 취약하게 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PC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및 노후화된 PC교체를 부담 없이 진행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상임이사회 안건으로는 ▲팜페이 통합IT서비스 공동추진 협약 ▲인천시약사회관 소방시설 유지관리 기술용역 계약 ▲인천지부 사무국직원 포상 규정 ▲인천지부 사무국직원 초과근무수당 지급 규정 ▲인천지부 동호회 규정 ▲ 2019년 각 분회별 연수교육 지원 ▲인천지부 재해피해약국 위로금 지급 내규 등이 논의 되었으며, 기타 토의사항으로는 위원회별 사업실적보고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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