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혈당측정기 등 당뇨관리기기 급여 적용… 업소 등록

약사회, 요양비 급여항목 확대 안내… "당뇨병 소모성 재료 요양비와 별도 급여"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19-12-31 10:43
내년 1월부터 당뇨병 관리기기에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되면서 약국의 취급이 가능해진다.
 
대한약사회는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요양비 급여항목 확대 내용을 안내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에 의한 요양비의 보험급여 기준 및 방법이 개정고시되면서 요양비 급여항목에 당뇨병 관리기기 추가·확대된다고 밝혔다.
 
개정고시를 보면 요양비 급여항목에 당뇨병 관리기기가 신설된다.
 
대상환자는 인슐린 투여가 반드시 필요한 제1당뇨병 상병으로 당뇨병 관리기기를 처방받은 경우로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해 등록된 환자다.
 
당뇨병 관리기기인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자동주입기 구입비가 급여 목록에 해당된다. 기준금액은 연속혈당측정기는 21만원(3개월), 인슐린자동주입기는 170만원(1개)이다.
 
처방기간은 연속혈당측정기는 12개월 이내, 인슐린자동주입기는 60개월 이내다.
 
당뇨병 관리기기 업소 등록을 위해서는 당뇨병 관리기기 공급업소 등록 신청서 1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가 필요하며 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요양비 청구는 요양비 지급청구서와 처방전, 세금 계산서 등을 건강보험공단 지사에 제출하면 된다.  청구 기한은 구입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해야 한다.
 
한편, 신설되는 당뇨병 관리기기는 기존의 당뇨병 소모성 재료 요양비와 별도 급여항목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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