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수련병원협의회 회장에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

"수련환경 개선과 수련병원 위상 제고 위해 노력"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20-01-20 09:22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이 16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3차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정기총회 및 심포지엄에서 '제2대 대한수련병원협의회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간이다.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전국 전공의 수련병원장들의 모여 다양한 지식과 정보 공유를 통해 양질의 전공의 수련교육 제공 및 적정 수련환경을 구축하여 의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 12월 출범했다.

신응진 신임 대한수련병원협의회 회장은 "지난 2년간 협의회를 창립하고 기반을 다져주신 김홍주 초대 회장님과 여러 임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 회장은 "수련병원의 본질은 진료와 연구, 그리고 교육수련이다. 이제는 병원도 진료, 연구뿐만 아니라 교육수련에도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임기 동안 수련환경 개선과 수련병원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수련병원의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수련병원의 전문과목별 전공의 정원 책정기준 개선 방안(김성우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장), ▲수련병원의 인턴 선발제도 개편 방안(박연철 연세의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교수)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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