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개발원, 임직원 위한 '건강관리실' 개소

조인성 원장 "국민 건강관리의 믿음직한 동반자 될 수 있길"
신은진기자 ejshin@medipana.com 2020-01-20 10:01

믿음직스러운 국민건강관리 동반자가 되기 위해 건강증진개발원이 나섰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 이하 개발원)은 새해를 맞이하여, 임직원들의 건강을 향상시키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관리실'을 마련하고, 17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는 2020년 정부의 신년사에 담긴 노동 분야 핵심가치인 워라벨과 같은 맥락으로, 일과 삶의 발란스를 맞추기 위해 '우리부터 건강하자'는 개발원 임직원의 의지가 담겨있다.
 
건강관리실에서는 보건관리자가 임직원 대상으로 혈압측정, 체성분 분석, 체력측정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상담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소식에서 한 직원은 "평소 고혈압이 있어 근무 시간 중에도 항상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회사 차원에서 보건관리자가 상주하며 건강관리를 해 준다는 게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건강관리실 운영을 시작으로, 안전기본계획과 건강증진활동계획을 수립하여 임직원이 안전한 일터에서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인성 원장은 "온 국민의 평생 건강을 위한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우리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관리가 선행되는 것이 중요하다" 면서 "더 나아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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