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규 등재 의약품 특허 110건, 전년 대비 43% 증가

식약처 특허목록에 새로 포함… 다케다제약 18건 '최다'
김창원기자 Kimcw@medipana.com 2020-01-20 11:55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목록에 새로 등재된 특허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새롭게 포함된 특허는 총 110건으로 2018년 77건 대비 42.9% 늘어났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한국다케다제약이 1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GSK와 노바티스가 각 7건,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일동제약, 한국애브비, 한미약품이 각 6건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와 한국MSD, 한국코와가 각 5건, 머크와 한국화이자제약 각 4건, 한국파마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각 3건,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코리아와 씨제이헬스케어, 한국유씨비제약이 각 2건이었고, 유한양행을 비롯한 총 24개 제약사가 각 1건의 특허를 신규 등재했다.
 
가장 많은 특허를 등재한 한국다케다제약의 특허 등재 현황을 살펴보면 아미티자연질캡슐의 특허가 6건으로 가장 많았고, 네시나메트정과 보신티정의 특허가 각 3건, 알룬브릭정과 킨텔레스주, 제줄라캡슐의 특허가 각 2건씩이었다.
 
GSK의 경우 줄루카정의 특허가 6건, 아뉴이티엘립타의 특허가 1건이었으며, 노바티스는 타시그나캡슐 특허 4건에 엑스자이드필름코팅정과 시그니포라르주사, 매큐셀정의 특허가 각 1건씩 등재됐다.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는 빅타비정의 특허 4건과 하보니정의 특허 2건을, 한국애브비는 휴미라프리필드시린지주 및 휴미라펜주에 공통 적용되는 특허 6건을 신규로 등재했다.
 
국내사 중 가장 많은 특허를 등재한 일동제약과 한미약품을 살펴보면 일동제약은 6건 모두 벨빅엑스알정의 특허였고, 한미약품은 아모잘탄플러스정의 특허 2건과 라본디캡슐, 몬테리진캡슐, 아모잘탄큐정, 한미플루캡슐 등의 특허가 각 1건씩 신규 등재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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