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감사단 "편법약국 근절위한 약사법 개정 강력 추진"

2019년 결산감사 통해 지도사항 전달… 한약사 일반약 판매 등 대응방안 마련 주문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20-01-23 17:38
 
대한약사회 감사단(전영구·권태정·박형숙·이태식)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2019년 대한약사회 주요 회계와 회무에 대한 결산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먼저 창원경상대병원 시설내 불법 약국을 폐쇄하라는 대법원 판결 결과에 따라 편법·불법약국 개설 근절을 위한 약사법 개정을 강력히 추진하고 관련 제도적 보완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또 도매 직영 약국 및 특정 의료기관과 약국에만 의약품을 처방·공급하는 품목도매 근절 방안을 마련하고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불법 판매 및 약사를 고용한 전문의약품 조제행위에 대한 고발 조치 등 강력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도사항으로 정리했다.
 
이와 함께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에 대해서는 역할과 기능을 확대·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도했다.
 
기타 시설에 관한 지도사항도 있었다. 대한약사회관에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 등 유관기관이 입주해 상주하는 임직원 및 회의 개최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대한약사회관내 주차장 공간 확보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대한약사회관 종합보수 공사시 신속히 진행해 안정적인 사무 여건을 조성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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