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해외 특허 취득 박차

레보틱스CR·칼로민, 필리핀·인도네시아 특허 등록 완료
김창원기자 Kimcw@medipana.com 2020-02-17 15:11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최근 필리핀 특허청으로부터 레보틱스CR정(성분명 레보드로프로피진)의 이중제어방출기술 관련 특허 확보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레보틱스CR정의 이중제어방출기술은 2017년 국내 특허청(제1811700호)에 등록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특허목록에도 등재돼 있다. 러시아, 베트남, 유럽에서도 특허성을 인정받았다.
 
2017년 발매된 레보틱스CR정은 레보드로프로피진이 유효성분인 만성 기관지염 치료제 및 진해거담제다. 이중제어방출기술을 적용해 하루 3회 복용하는 기존 정제의 복약 순응도를 하루 2회로 개선한 개량신약이다.
 
급성기관지염 치료제 칼로민정(성분명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 '탑넥스(TabNex, Tabletting technology using Natural extract)' 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해당 특허 역시 국내 특허청(제1497508호)에 등록돼 있으며, 칼로민정의 의약품특허목록에 등재됐다. 중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홍콩, 남아프리카에서도 해당 기술의 독점권을 인정받았다.
 
칼로민정은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 추출물을 이용한 천연물 제제다. 항바이러스와 항박테리아에 항균 작용 및 진해거담 효능이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추출물을 고형 제제화하는 탑넥스 기술로 기존 시럽제형을 안정성, 이동 편의성, 복용 편의성이 개선된 정제로 개발했다.
 
강덕영 대표는 "우수한 개량신약 기술과 해외 특허권 확보를 기반으로 파머징 국가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해나가겠다"면서 "계속해서 해외 특허권 강화에 힘쓰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금지>'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메디파나뉴스

[제약ㆍ바이오] 최근기사

많이 본 뉴스


댓글 쓰기

[안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동안 게시물등록시 [실명의견쓰기]로 인해 로그인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댓글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Generic & OTC


김창원기자의 다른 기사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