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中 클로버와 신종 코로나 백신개발 제휴

'코비드-19 S-삼합체' 개발에 GSK 판데믹 면역증강시스템 활용
이정희기자 jhlee@medipana.com 2020-02-25 13:12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중국 생명공학회사 클로버 바이오파마슈티컬이 신종 코로나 백신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에 나선다.

 

양사는 단백질 기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후보물질인 '코비드-19 S-삼합체'(COVID-19 S-Trimer)를 개발하기 위한 제휴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GSK의 판데믹 면역증강시스템을 활용하고 정밀검사를 통해 코비드-19 S-삼합체의 추가평가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클로버는 중국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상업용 cGMP 제약시절을 보유하고 있어, 백신 개발시 생산시설 확충 및 대규모 제조가 가능할 전망이다.

 

코비드-19 S-삼합체는 다양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에서 항체를 생성시키는 효과가 있는 Trimer-Tag 기술을 적용한 백신후보물질. GSK는 클로버의 백신 개발에 자사의 판데믹 면역증강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1회 투여량 당 필요로 하는 백신단백질의 양을 줄여 더 많은 백신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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