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대졸사원 평균연봉 4200만 원…개발 직종 최고

과장 6000만 원·부장 8000만 원…이사 진급 시 3000만 원 올라
김창원기자 Kimcw@medipana.com 2020-02-28 06:05
올해 제약업계 대졸사원의 평균 연봉이 4200만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우팜컨설팅이 32개 상장 제약사의 2019년 평균 연봉과 나우팜컨설팅의 최근 입사자 292명의 연봉을 각 50%씩 반영해 조사한 2020년 제약사 직급별·직종별 연봉 수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대졸 사원의 평균 연봉은 4200만 원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어 주임은 4800만 원, 대리 5300만 원, 과장 6000만 원, 부장 8000만 원 수준이었고, 이사는 1억1000만 원, 상무 1억3000만 원, 전무 1억7500만 원, 부사장 2억3000만 원 수준이었으며, 대표이사는 3억 원에서 20억 원까지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직종별로는 개발 직종의 연봉이 타 직종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개발 직종의 대졸 사원 연봉은 평균 4500만 원으로 전체 평균보다 300만 원 가량 높았으며, 주임 5000만 원, 대리 5500만 원, 과장 6500만 원, 차장 7500만 원, 부장 9500만 원, 이사 1억2000만 원, 상무 1억3500만 원, 전무 2억1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단, 과장 직급의 경우 임상 직종이 6800만 원으로 더 높았으며, 차장 직급에서는 임상 직종이 7800만 원, 해외사업 직종이 7600만 원으로 개발 직종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반대로 평균 연봉이 가장 낮은 직종은 경영지원으로, 대졸 사원이 3700만 원, 주임 4000만 원, 대리 4300만 원, 과장 5300만 원, 차장 6500만 원, 부장 7400만 원, 이사 9500만 원, 상무 1억1500만 원, 전무 1억5000만 원 수준이었다. 특히 이사 직급에서 평균 연봉이 1억 원 미만인 직종은 경영지원 직종이 유일했다.
 
한편 직급별 평균 승진년을 살펴보면 주임이 3.1년, 대리 3.1년, 과장 4.2년, 차장 4.3년, 부장 4.8년으로 주임이나 대리까지는 상대적으로 승진년이 짧은 반면 부장으로 진급하는 데에는 5년 가까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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