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을 지역 단수추천… 약사 출신 김순례 의원 공천 탈락

미래통합당, 공천심사 결과 발표… 김민수 전 당협위원장 공천 확정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20-02-27 21:29
약사 출신 김순례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의 총선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서울 7개 지역구, 경기 7개 지역구의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통합당은 서울 강남갑에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를 전략공천하는 등 총선 후보자를 공개했다.
 
특히 통합당은 김순례 최고위원이 공천 신청한 경기 성남 분당을 지역에서 김민수 전 당협위원장을 단수추천했다.
 
이에 따라 김 최고위원은 당내 경선도 치루지 못한 채 공천 탈락했다.
 
김 최고위원은 숙명여대 약대를 졸업한 약사 출신 인사로 성남시약사회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을 거쳐 20대 선거에서 비례대표 당선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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