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례 이어 김경화 예비후보도… 당내 공천 문턱서 '좌절'

통합당, 강남구갑 지역 태영호 전 공사 전략공천… 약사출신 도전자들 잇단 고배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2020-02-28 11:37
27일 약사 출신의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인 김순례 의원의 공천 탈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또 다른 약사 예비후보 역시 도전 행보를 멈추게 됐다.
 
대구가톨릭대 약학과를 졸업한 김경화 예비후보<사진>는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서울·경기지역 공천심사 결과에 따라 공천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통합당은 공천심사 결과 김경화 예비후보가 출마한 강남구갑 지역에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를 전략공천했다.
 
전통적으로 야당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강남갑 지역에서 태영호 전 공사가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판단해 전략적인 선택을 한 것이다.
 
이에 따라 김경화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예비후보 등록과 출마선언 이후 두 달여 간의 선거운동 행보를 마무리 하게 됐다.
 
김경화 예비후보는 1969년생으로 현재 자유한국당정치대학원 총동문회 여성수석부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편, 통합당은 김순례 의원이 공천 신청한 성남 분당을 지역 역시 김민수 전 당협위원장을 단수추천하면서 김순례 의원 역시 공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앞서 약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승철 예비후보도 나주시화순군 경선 후보자가 김병원, 손금주, 신정훈 후보의 3파전으로 압축되면서 경선 후보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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