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진·신동근 등 의약사 5인, 민주당 지역구 출마 최종확정

더민주, 21대 총선 지역구 추천 후보자 인준‥ 기존 복지위 의원6인 포함
신은진기자 ejshin@medipana.com 2020-03-13 06:06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정당 별 출마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5명의 보건의료인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지역구 출마를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51차 당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1대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추천 후보자 219명을 인준했다고 밝혔다.
 
21대 총선 본선행 티켓을 따낸 의사·약사 출신은 총 5명이다.
 
▲왼쪽부터 김상희 의원, 전혜숙 의원, 류영진 후보, 서영석 후보, 신동근 의원
 
먼저, 약사출신인 김상희 의원(이화여자대학교 제약학과)은 경기 부천시병에서 4선에 도전한다. 제18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김 의원은 경시 부천시소사구를 지역구로 19, 20대 국회의원으로 연이어 활동했다. 제20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역시 비례대표로 제18대 국회에 입성한 전혜숙 의원(영남대학교 약학대학)은 3선에 도전한다. 20대 국회에 이어 이번에도 서울 광진구갑 지역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전 의원은 제20대 국회 상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前식약처장 출신으로 일찌감치 국회진출 계획을 알렸던 류영진 후보(부산대학교 제약학과)는 부산 진구을에서 출마한다. 류 후보는 김승주 예비후보와 약사 선후배 간 맞대결을 펼친 끝에 진구을 지역 최종 후보로 선정돼 약사사회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경기 부천시정에서 출마하는 서영석 후보(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는 현역의원과의 당내 경선을 통해 국회에 첫 도전장을 내밀 수 있게 됐다. 서 후보는 선 부천시의원, 9대 경기도의원, 원혜영 의원의 17·18·19·20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선거대책본부장 등을 지냈다.
 
치과의사 출신인 신동근 의원(경희대학교 치의학)은 20대 국회에 이어 재선에 도전한다.  신 의원은 21대 총선에서도 인천 서구을 지역 후보로 출마한다.
 
보건의료인 출신은 아니지만 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의원들도 다수 지역구 출마를 확정했다.
 
서울지역에서는 ▲인재근 의원(도봉구갑) ▲기동민 의원(성북구을) ▲남인순 의원(송파구병) ▲진선미 의원(강동구갑)이, 인천에서는 ▲맹성규 의원(남동구갑),  경기에서는 ▲정춘숙 의원(용인시병)이 최종 지역구 출마 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에 입성한 정춘숙 의원을 제외하면 모두 20대 국회와 동일한 지역구에서 출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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