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무사 군 의료지원단에 전해진 '온정의 손길'

간호사관학교 총동문회, 후배들을 위해 1주일 만에 1억여 원 성금 모아
조운기자 goodnews@medipana.com 2020-03-20 09:01

 

 

 

국군의무사령부(사령관 육군 준장 석웅, 이하 의무사)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군 의료지원단을 위해 간호사관학교 총동문회에서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고 밝혔다.

9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총동문회(회장 예.중령 우승란)는 의무사 방역대책본부를 방문해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밤낮없이 의료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장병과 군무원들를 위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국군간호사관학교 총동문회는 공항, 항만, 민간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땀흘리고 있는 간호장교들을 비롯한 후배 장병들의 수고를 위로하고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담아 후원금을 모금했다.

회원 모두가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십시일반 하기 시작했고, 모금을 시작한 지 1주일 만에 약 1억여 원의 성금을 모았으며, 의무사를 비롯하여 국군수도병원, 국군대구병원, 국군대전병원 등 전국의 군병원과 의료현장에 약 6천여 만원을 후원해 주었고, 앞으로도 후배 군 장병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총동문회장 우승란 예 중령은 "사스, 메르스 등 국가적 의료재난 현장에 군 의료진이 최일선에서 국민과 군을 위해 역할을 해왔던 현역시절을 회상하며 작은 후원금으로나마 선배들의 마음을 전달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한 격려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현장 의료진들은 "총동문회에서 보내준 따듯한 손길에, 비록 몸은 힘들고 고되지만 감사한 마음과 사명감으로 환자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군수도병원 간호부장 강점숙 대령은 "선배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군 의료진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부터 국민과 장병의 건강을 수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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