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메타파마도 상장 잔여일정 취소·증권신고서 철회

가치 평가 어려운 상황 단기간 해소 안돼…신규상장 신청기한 연장 주관사와 협의 중
허성규기자 skheo@medipana.com 2020-03-23 08:45
SCM생명과학에 이어 노브메타파마 역시 상장 잔여 일정을 취소, 증권신고서를 철회했다.
 
노브메타파마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철회신고서를 20일 공시했다.
 
노브메타파마 측은 "회사는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 받기 어려운 환경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해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동의 하에 청약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투자자들이 기업가치를 적절하게 평가하기 어려운 증권시장의 상황이 단기간 내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동의 하에 연기된 수요예측 및 청약 등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증권신고서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는 것.
 
이어 "기존 수요예측에 참여했던 기관투자자에게 주식을 배정하지 아니한 상태이며, 연기된 일정상의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 및 청약은 실시되기 이전이므로 투자자 보호상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한편 노브메타파마 측은 신규상장 신청기한의 연장(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9조 제1항 제5호 단서) 신청을 공동대표주관회사와 협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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