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정년 퇴직직원, 500만원 발전기금 전달

"병원에 대한 고마움 발전기금으로 보답"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2020-03-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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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는 25일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부속운영회의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전달식은 울산대학교병원 전 직원인 박영실씨(만 65세,여)씨가 병원 발전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한 데 따른 것이다.

전달식에는 박영실씨와 정융기 병원장, 안종준 진료부원장, 김영환 행정부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발전기금 전달에 대한 취지를 함께 했다.

박영실씨는 "현재 병원직원들이 코로나19로 바쁘고 힘든시기에 힘을 보태고 싶어 이번 기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개인의 작은 보탬이 병원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생각하니 기쁘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영실씨는 2013년 울산대병원 정년 퇴직직원으로, 2018년 300만원의 발전기금 전달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500만원을 전달했으며, 올해까지 3년간 발전기금 전달로 병원에 대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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