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정현호 대표, 구속영장 발부 늦춰지나

영장 실질심사 연기… 추후 일정 미정
김창원기자 Kimcw@medipana.com 2020-03-26 15:47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연기됐다.
 
업계와 보도 등에 따르면 청주지방법원은 26일 예정됐던 정현호 대표의 영장실질심사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일정 역시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메디톡스는 그동안 제품 허가기준에 맞지 않는 메디톡신의 역가를 국가 출하승인을 받기 위해 임의로 조작했다는 등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아왔다.
 
특히 검찰은 지난 22일 정 대표를 소환조사한 것은 물론 24일에는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영장실질심사가 연기되면서 정 대표의 구속 여부에 대한 결정이 미뤄지게 된 것이다.
 
단, 지난 22일 진행된 메디톡스 생산책임자 A씨의 첫 공판에서 A씨가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져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될 경우 정 대표의 구속 가능성도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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